0개월부터 5세까지, 예방접종 차수·간격과 국가건강검진 일정을 정리했어요
B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국가필수예방접종(NIP) 항목이에요. 출생 후 12시간 이내 접종이 원칙이며, 이후 1개월·6개월에 각각 2·3차를 맞아 총 3회 완료해요.
결핵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생후 4주 이내(가능한 빨리) 1회 접종해요. 피내용(주사자국 남음)과 경피용(도장형) 중 선택할 수 있고, 국가지원은 피내용 기준이에요.
모유에는 비타민D가 부족해서 모유수유아는 생후 며칠 내로 보충을 시작해야 해요. 분유수유아도 하루 분유량이 적으면 보충이 필요할 수 있어요.
태어난 직후 청각 이상 유무를 스크리닝하는 검사로, 보통 퇴원 전 병원에서 시행돼요. 조기에 발견하면 언어 발달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페닐케톤뇨증 등) 50여 종을 조기에 발견하는 검사로, 국가에서 비용을 지원해요. 출생 48~72시간 후 발뒤꿈치 채혈로 진행돼요.
신생아 황달은 흔하지만, 피부와 흰자가 심하게 노랗거나 수유량이 줄면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해요. 특히 생후 24시간 이내 나타나는 황달은 위험 신호예요.
신생아는 위 용량이 작아 자주 먹어야 해요. 배고픔 신호(입 벌림, 손 빨기)를 시간보다 먼저 살피는 자율수유가 권장돼요.
탯줄이 떨어지기 전까지 하루 2~3회 알코올 솜으로 소독해 감염을 예방해요. 배꼽 주변이 붉어지거나 냄새·분비물이 있으면 병원에 문의하세요.
국가건강검진 1차로, 생후 14~35일 사이 시행해요. 신체 계측, 발달 선별, 수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요.
엎드려 놀기(터미타임)는 목·어깨 근육 발달과 납작머리 예방에 도움이 돼요. 수유 30분 후, 짧게 여러 번 나눠서 시작하세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를 함께 예방하는 백신이에요. 생후 2·4·6개월에 1~3차 기초접종을, 이후 15~18개월(4차)과 4~6세(5차)에 추가 접종해 총 5차례 맞아요.
소아마비(폴리오)를 예방하는 불활성화 백신이에요. DTaP과 같은 시기(2·4·6개월)에 함께 맞고, 4~6세에 4차 추가접종을 해요.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으로 인한 뇌수막염·폐렴 등을 예방해요. 2·4·6개월에 기초접종을, 12~15개월에 추가접종을 맞아요.
폐렴구균에 의한 뇌수막염·중이염·폐렴을 예방하는 백신이에요. 2·4·6개월에 기초접종 후 12~15개월에 추가접종까지 총 4회예요.
영유아 심한 설사의 주요 원인인 로타바이러스 장염을 예방하는 경구용 백신이에요. 제품에 따라 2회 또는 3회 접종하며, 첫 접종은 생후 15주 이전에 시작해야 해요.
뼈 건강과 면역력을 위해 비타민D를 매일 400IU씩 꾸준히 보충해주세요.
반사적인 웃음이 아니라 사람 얼굴을 보고 의도적으로 웃는 사회적 미소는 보통 6~8주경 시작돼요. 애착 형성의 중요한 신호 중 하나예요.
엎드린 자세에서 고개를 45도 정도 들어올릴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목 근육 발달의 초기 지표예요.
1차 접종 후 최소 4주 간격을 두고 맞는 2차 접종이에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 효과를 강화해요.
1차와 마찬가지로 소아마비 예방을 위한 2차 접종이며, 1차와 최소 4주 간격이 필요해요.
뇌수막염 등을 예방하는 2차 접종으로, 1차와 최소 4주 간격을 두고 맞아요.
폐렴구균 예방 2차 접종으로, 1차 접종 후 최소 4주 간격이 필요해요.
로타바이러스 장염 예방 2차 접종이에요. 제품에 따라 이번이 마지막 접종이거나 6개월에 3차가 남아있을 수 있어요.
국가건강검진 2차로 생후 4~6개월에 시행해요. 체중·키 성장 곡선, 목 가누기 등 발달 상태를 확인해요.
대부분 4~5개월경 배밀이나 뒤집기를 시도해요. 개인차가 크니 6개월이 지나도 시도가 없다면 소아과와 상담해보세요.
세계보건기구는 생후 6개월까지 완전 모유수유(또는 분유)를 권장해요. 소화기관이 아직 미성숙해 너무 이른 이유식은 알레르기·소화불량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기초접종의 마지막 3차로, 2차와 최소 4주 이상 간격을 두고 맞아요. 이후엔 15~18개월에 4차 추가접종이 남아있어요.
B형간염 백신의 마지막 3차 접종이에요. 1차(출생 직후)로부터 최소 24주 이상 간격을 두고 맞으면 장기간 면역이 형성돼요.
폐렴구균 기초접종의 마지막 3차예요. 이후 12~15개월에 추가접종(4차)이 남아있어요.
쌀을 물에 충분히 불려 곱게 갈고 체에 걸러 묽은 미음 형태로 시작해요. 알레르기 반응을 관찰하기 쉽도록 새로운 재료 없이 쌀 하나로만 며칠간 진행하는 게 좋아요.
생후 6개월이 지나면 태어날 때 저장해둔 철분이 고갈되기 시작해요. 이유식으로 소고기·시금치 등 철분이 풍부한 재료를 챙겨주세요.
생후 6개월부터 접종 가능하며, 처음 맞는 아이는 4주 간격으로 2회, 이후엔 매년 1회면 돼요.
국가건강검진 3차로 생후 6~7개월에 시행돼요. 앉기 등 대근육 발달과 이유식 진행 상황을 함께 확인해요.
보통 6~8개월 사이에 지지 없이 혼자 앉을 수 있게 돼요. 앉기 연습은 등·복부 근육 발달에 도움이 돼요.
국가건강검진 4차로 생후 9~12개월에 시행해요. 기기·잡고 서기 등 대근육 발달을 중점적으로 확인해요.
기기 시작하면 이동 범위가 크게 넓어져요. 계단, 부엌, 화장실 등 위험 구역에는 미리 안전문·안전장치를 설치해두세요.
5~7배죽 농도로 진행하며, 소고기·닭고기 등 단백질을 본격적으로 추가하는 시기예요.
무른 바나나, 찐 당근처럼 손으로 집어 먹기 좋은 크기와 무르기의 음식으로 소근육과 자기주도 식사 능력을 키워줘요.
첫 이가 나기 시작하면 거즈나 실리콘 손가락 칫솔로 하루 1~2회 닦아주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홍역·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풍진을 동시에 예방하는 백신이에요. 생후 12~15개월에 1차, 만 4~6세에 2차를 맞아요.
수두를 예방하는 백신으로, 12~15개월에 1회 접종하면 대부분 장기간 면역이 형성돼요.
A형간염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백신으로, 12~23개월에 1차, 6개월 이후 2차를 맞아 총 2회 접종해요.
각각 기초접종(2·4·6개월) 이후 12~15개월에 맞는 추가접종(부스터)이에요. 면역 효과를 장기적으로 유지시켜줘요.
흔히 '돌 건강검진'으로 불리는 국가건강검진이에요. 걸음마 시작 여부, 사회성 발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요.
돌이 지나면 소화기관이 성숙해 일반 생우유를 시작할 수 있어요. 하루 400~500ml 정도가 적당하며 과다 섭취는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요.
보통 12~15개월 사이에 첫 걸음을 떼요. 18개월이 지나도 걷지 못한다면 소아과 상담을 권장해요.
진밥, 국, 반찬 형태로 서서히 전환하며 가족 식사에 가까워지는 시기예요. 여전히 간은 약하게 유지해야 해요.
기초접종(1~3차) 이후 맞는 첫 추가접종으로, 생후 15~18개월에 접종해요. 면역 효과를 다시 끌어올려줘요.
1차 접종으로부터 6개월 이상 지난 뒤 맞는 마지막 접종이에요. 이 2회 접종으로 장기간 면역이 유지돼요.
국가건강검진 6차로, 언어·인지 발달과 정서 발달을 중점적으로 확인해요.
18개월경 20개 이상의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지가 언어 발달의 참고 지표예요. 개인차가 크지만 크게 못 미친다면 언어발달 검사를 고려해보세요.
세계보건기구는 만 24개월 미만은 영상 시청을 최소화할 것을 권장해요. 이 시기는 사람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발달에 더 중요해요.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일본뇌염을 예방하는 백신이에요. 사백신 기준 12개월 이후 1주 간격으로 1·2차를 맞고, 이후 12개월 뒤 3차, 만 6세·12세에 추가접종이 이어져요.
국가건강검진 7차로, 대소변 가리기 준비도와 사회성 발달 등을 확인해요.
"엄마 줘", "더 먹어"처럼 두 단어를 연결해서 말하기 시작하는지 확인해요. 24개월 전후 언어 발달의 중요한 이정표예요.
스스로 신호를 보이거나(팬티가 젖으면 불편해함, 화장실에 관심) 일정 시간 소변을 참을 수 있을 때 시작하는 게 성공률이 높아요. 조급하게 강요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
일본뇌염 사백신 기초접종의 마지막 3차로, 2차 접종 후 12개월 뒤 맞아요. 이후 만 6세, 만 12세에 각각 추가접종이 남아있어요.
국가건강검진 8차로, 만 3세 무렵 시행되며 언어·사회성·정서 발달을 종합 평가해요.
3~4단어로 이루어진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지 확인해요. 이 시기 어휘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만 3세부터 유치원 입학이 가능해요. 단체 생활 적응을 위해 스스로 옷 입기, 화장실 가기 등 기본 자립 활동을 미리 연습해두면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