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준비물부터 100일·돌잔치·돌사진까지, 시기별로 챙길 것들을 정리했어요
외출 시간의 2배를 기준으로 여유 있게 챙기세요. 기저귀가 새는 상황을 대비해 최소 2장은 여분으로 넣어두는 게 안전해요.
기저귀 교체·손 닦기·이물질 제거 등 용도가 많아서 넉넉히 챙기는 게 좋아요. 알코올·향료 무첨가 제품이 아기 피부에 더 안전해요.
토하거나 기저귀가 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상하의 한 벌은 꼭 챙기세요. 계절에 상관없이 얇은 겉옷 하나를 함께 넣어두면 온도 변화에도 대응하기 편해요.
분유는 1회분씩 소분해서 챙기면 위생적이고 편해요. 이유식을 먹는 아기라면 미리 만든 이유식을 보냉백에 넣어 온도를 유지해주세요.
외출 중 기저귀 교체나 수유 전후 손 위생에 필요해요. 아기 손이 닿을 수 있는 상황이면 무향·저자극 제품을 고르는 게 좋아요.
공공장소 기저귀 교환대가 없거나 위생이 걱정될 때 유용해요. 방수 소재로 된 접이식 매트면 가방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실내 냉방이 강한 곳이나 이동 중 체온 유지에 도움이 돼요. 수유 시 가림막 용도로도 겸용할 수 있어요.
외출 중 갑자기 열이 나거나 컨디션이 안 좋아질 때를 대비해요. 평소 소아과에서 처방받은 해열제를 아기 몸무게 기준 용량으로 소분해두면 편해요.
낯선 환경에서 아기를 달래는 데 익숙한 물건만큼 효과적인 게 없어요. 대기 시간이 긴 외출이라면 특히 챙기는 걸 추천해요.
인기 있는 스튜디오는 한 달 전부터 예약이 차기 시작해요. 생후 90~110일 사이가 아기가 목을 잘 가누고 표정도 다양해서 촬영하기 좋은 시기예요.
떡·과일·꽃 장식이 포함된 대여 패키지가 많아 직접 준비하는 것보다 간편해요. 장소 크기에 맞는 상 크기를 미리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규모가 작은 가족 모임인지, 지인까지 초대하는 자리인지 먼저 정하면 장소·답례품 수량을 정하기 쉬워져요.
백일떡은 전통적으로 백 명에게 나눠 액운을 막는다는 의미가 있어요. 초대 인원이 확정되면 최소 1주일 전에는 주문해두는 게 안전해요.
대여와 구매 둘 다 가능한데, 한 번만 입힐 예정이면 대여가 비용 부담이 적어요. 사이즈는 생후 100일 기준보다 여유 있게 고르는 게 좋아요.
가족끼리 조촐하게 할지, 장소를 빌려 손님을 초대할지에 따라 준비물과 예산이 크게 달라져요. 장소가 정해지면 답례품·상차림 규모도 함께 정하세요.
모바일 청첩장 제작 앱·사이트로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 날짜·장소·주차 안내를 포함해서 최소 2주 전에는 발송하는 게 좋아요.
전문 돌잔치 홀은 보통 2~3개월 전부터 예약이 필요해요. 식당이나 집에서 소규모로 할 계획이면 좀 더 여유 있게 정해도 괜찮아요.
실·연필·청진기·마이크 등 돌잡이 물품은 아기의 미래를 점쳐보는 전통 놀이예요. 장소 대관 패키지에 포함된 경우가 많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모바일 초대장이 요즘은 일반적이에요. 날짜·시간·장소·주차 정보를 넣고 최소 2~3주 전에는 보내는 게 손님들 일정 조율에 좋아요.
수건, 다과, 손수건 세트 등이 흔한 선택이에요. 참석 인원이 확정되면 여유분 몇 개를 더해서 주문하세요.
백일 때보다 아기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기라 편하게 갈아입힐 수 있는 옷을 함께 준비하면 좋아요.
가족이 직접 진행할지 전문 사회자를 부를지 미리 정해두면 당일 순서가 매끄러워요. 돌잡이·건배사·영상 상영 순서를 미리 짜두는 걸 추천해요.
지난 1년간의 사진·영상을 모아 슬라이드로 만들면 행사 분위기를 살릴 수 있어요. 장소에 빔프로젝터·스크린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돌사진은 보통 돌잔치 2~4주 전에 미리 촬영해서 잔치 당일 전시하는 경우가 많아요. 원하는 스튜디오·날짜가 있다면 최소 한 달 전에는 예약하세요.
한복·드레스·평상복 등 콘셉트에 따라 준비물이 달라져요. 스튜디오 상담 시 원하는 분위기(사진 예시)를 미리 보여주면 결과물이 더 만족스러워요.
스튜디오 패키지에 의상이 포함된 경우가 많으니 먼저 확인하세요. 별도로 준비한다면 촬영 며칠 전 사이즈를 다시 한번 체크하는 게 좋아요.
가족 사진도 함께 찍는 경우가 많아서 부모님 헤어·메이크업을 예약해두면 만족도가 높아져요.
스튜디오에서 기본 소품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아기 이름이 들어간 배너나 특별한 소품은 직접 준비해야 할 수 있어요.
낮잠 시간과 겹치지 않는 오전이나 늦은 오후가 아기 표정이 좋은 편이에요. 배고픈 상태로 가면 예민해질 수 있으니 수유·식사 시간도 고려하세요.